행사 참여에 있어 뜻깊은 시간을 가진거 같아 한편으로는 학부생으로서 뿌듯합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대면 수업이 어려워진 시점에서 창밖의 풍경만 바라본 채 학교 생활에 대한 기대감을 충족시키지 못한 답답함을 이벤트를 통해 어느 정도 해소한거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학생들이 참여를 하면 할수록 이벤트의 질 뿐만 아니라 여러 프로그램들의 다양화가 이루어 질거라고 생각하고 그에 마땅한 홍보가 조금 더 원할해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감사합니다. 잘먹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