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영문학과&영미학전공
Department of English Language & Literature
국제화 사회가 필요로 하는 능동적·개방적·세계적 전문인 양성
Department of English Language & Literature
국제화 사회가 필요로 하는 능동적·개방적·세계적 전문인 양성
국제화 시대로의 변화와 함께 어느 시기보다도 공용어-영어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 이러한 시대의 요구 속에서 1980년에 신설된 인문대학 영어영문학과는 2017년 영미학전공으로 학과를 개편하였으며, 지금까지 수많은 우수한 졸업생을 배출하였다. 특히 학생들이 단순히 영어를 기능적으로만 숙지하지 않고 영미권 사회·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습득하도록 도우며 영어에 대한 근본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
현재 영어영문학과 및 영미학전공의 졸업생들은 사회 각 분야에서 눈부신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영미학전공은 국제적인 소통 능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국제화 관련 각 분야에서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는 글로벌 리더를 양성한다. 이에 따라 정부 및 민간 국제기구·정보 컨설팅 회사·문화 컨설턴트·국제 회의 기획가·교수·언론인·교사·학원 강사·논술 지도사·공무원·광고업·번역가·통역사 등 다양한 분야로 사회에 진출하여 활동하고 있다.
국제화 시대의 공용어로서 영어에 대한 이해와 영어 구사 능력을 증진하고 나아가 영미권 언어‧문학‧문화‧사회‧역사에 대한 광범위한 지식과 안목을 갖춘 21세기형 인재를 양성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