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세종캠퍼스 과학기술대학 산하 자연과학연구소는
다양한 첨단 과학기술분야의 기초 및 응용기술에 관한 학제적인 연구와 국제적인 공동연구를 통하여 국내 과학기술과 산업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1990년 5월 3일에 설립되었다.
다양한 첨단 과학기술분야의 기초 및 응용기술에 관한 학제적인 연구와 국제적인 공동연구를 통하여 국내 과학기술과 산업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1990년 5월 3일에 설립되었다.
첨단 과학기술분야의 연구는 과학기술분야의 발전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국제 경쟁력에 핵심적인 영향을 미치므로 선진국으로 도약하려는 우리는 무엇보다도 과학기술 분야에 기술, 재원, 전문 인력 확보에 전력투구해야 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소는 이학으로서 데이터계산과학, 디스플레이ㆍ반도체 물리학, 신소재화학, 가속기과학, 공학으로서 컴퓨터융합소프트웨어공학, 제어계측공학, 전자•정보공학, 사이버보안, 식품생명공학, 생명정보공학, 환경공학 및 빅데이터과학, 스포츠과학 등의 연구를 통하여 국가에서 필요한 기술, 연구자료, 전문 인력을 생산하는 산·학·연 공동 교육체제를 갖추고 있다.
자연과학연구소는 이관우(디스플레이ㆍ반도체 물리학부) 소장을 중심으로 연구기획관리실장(부소장) 1명, 연구부장 3명, 운영위원 8명, 행정직원 1명, 조교 2명을 두고 있으며, 과학기술대학 내의 약 30여 명의 전임교원들이 본 연구소에 소속을 두고 연구활동을 하고 있다. 그리고 연구소 연구교원 10명이 위촉되어 각기 다른 분야에서 본 연구소 소속 전임교원들의 연구를 위해 참여하고 있다.
이런 결과들로 매년 평균 60여개의 과제에 약 60억원 이상의 연구비를 각 정부 부처 및 기업체로부터 수주하고 있고, 매년 80여 편이 넘는 논문을 국제 전문학술지에 게재하는 등 뛰어난 연구결과들을 보여주고 있다.
더불어, 외부인사 초청 강연회 및 세미나, 국내·외 학술대회 등 지속적인 학술지원을 통해 과학지식 교류의 토대를 제공하려 노력하고 있으며, 2010년부터 매년 과학기술대학 산하 산업기술연구소와 함께 과학기술의 소통워크샵을 주관하여 세종캠퍼스내의 다양한 분야의 연구자를 모시고 학문적인 소통의 계기를 마련하여 새로운 형식의 융·복합적인 발전 방안을 토의하는 혁신적인 자리를 마련하고 있다.
이와 같이 자연과학연구소는 다양한 분야를 지원하고, 장려하며 연구소와 학교의 발전을 위해 매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자연과학연구소는 이관우(디스플레이ㆍ반도체 물리학부) 소장을 중심으로 연구기획관리실장(부소장) 1명, 연구부장 3명, 운영위원 8명, 행정직원 1명, 조교 2명을 두고 있으며, 과학기술대학 내의 약 30여 명의 전임교원들이 본 연구소에 소속을 두고 연구활동을 하고 있다. 그리고 연구소 연구교원 10명이 위촉되어 각기 다른 분야에서 본 연구소 소속 전임교원들의 연구를 위해 참여하고 있다.
이런 결과들로 매년 평균 60여개의 과제에 약 60억원 이상의 연구비를 각 정부 부처 및 기업체로부터 수주하고 있고, 매년 80여 편이 넘는 논문을 국제 전문학술지에 게재하는 등 뛰어난 연구결과들을 보여주고 있다.
더불어, 외부인사 초청 강연회 및 세미나, 국내·외 학술대회 등 지속적인 학술지원을 통해 과학지식 교류의 토대를 제공하려 노력하고 있으며, 2010년부터 매년 과학기술대학 산하 산업기술연구소와 함께 과학기술의 소통워크샵을 주관하여 세종캠퍼스내의 다양한 분야의 연구자를 모시고 학문적인 소통의 계기를 마련하여 새로운 형식의 융·복합적인 발전 방안을 토의하는 혁신적인 자리를 마련하고 있다.
이와 같이 자연과학연구소는 다양한 분야를 지원하고, 장려하며 연구소와 학교의 발전을 위해 매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