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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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희는 우리의 삶을 희망으로 노래하는 민중가요 노래 소모임 노래패 한길입니다. 저희 한길은 1989년 ‘함께 가자 우리 이 길을’이란 이름으로 창설되었습니다.
한길은 민중가요를 부르는 소모임입니다. 민중가요란 민중들의 삶과 애환이 담긴 노래를 의미하는데 흔히 투쟁, 데모에서 부르는 노래를 생각하시겠지만 그런 노래만이 아닌 교육, 애환, 우정, 사랑 등등 여러 가지 주제를 담고 있습니다. 잔디밭에서 기타를 치며 민중가요를 노래하는 대학생의 모습을 한길에서 볼 수 있습니다.
즐겁게 노래하는 노래패 ‘한길’은 우리가 배우고 부르는 노래를 다른 사람들에게 알려주기 위해 공연도 합니다. 매년 11월에 이루어지는 정기공연은 특히 1년 여 간의 노력을 보여주는 자리로 매년 선후배간의 노력으로 학과의 하나의 큰 행사로도 자리 잡았습니다. 또한 인문대 해오름제, 대동제 등 각종 행사에 있어 빠지지 않고 참여해 공연함으로써 한길과, 민중가요를 알리기 위해 애쓰는 노래패입니다.
항상 노래만 부르는 것은 아닙니다^^ 대학생활의 로망 MT, MT하면 역시 한길MT입니다! 매년 5월,12월을 기해 MT를 떠나 선후배간의 관계를 돈독히 다집니다. 모든 과활동에 있어 항상 한길 패원들은 선두에서 활약하고 과를 위해 애씁니다. 또한 민중가요를 부르는 노래패 인만큼 항시 사회문제에 대해 고민하고 토론하는 대학생의 참모습을 실행하고 있기도 합니다.
- 호붕우(혼자이던 나의 삶에 우리라는 이름으로 호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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好朋友 멋진 선배, 믿음직한 동기, 귀여운 후배 모두 호붕우 안에서 이름 그대로 좋은 벗으로 여러분 곁에 있습니다. 이름 그대로 호붕우이기에 언제나 재밌고 사람을 사랑하기에 즐거운 모임 그게 바로 호붕우 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호~붕~우~ 입니다!!
중국어 노래 배우기, 부르기 중국어 노래의 아름다운 가사와 애절한 멜로디는 가사를 음미해보지 않고는 또 들어보지 않고는 직접 불러보지 않고는 느끼기 어렵습니다. 한 편의 시처럼 아름다운 가사를 되짚어보고 지친 맘을 음악으로 녹이고 한마음으로 불러봅니다 노래 한 곡 한 곡을 익힐 때마다 늘어가는 자신의 중국어 실력에 놀랄지도...ㅋㅋ 호붕우 안에서 다같이 즐겁게 불러봅시다~!!
공연 숨겨두었던 우리의 끼 모두 꺼내어 자랑해 보는 자리 무대라는 곳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자리 자신이 주인공이 되는 자리 호붕우 안에 최고의 매력이고 추억이며 자랑입니다 호붕우 정기공연 ~!! 올해도 기대해주세요!!
- 민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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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행동하는 지성 ‘민사랑’입니다.
저희 민사랑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사회문제와 역사, 철학 등을 함께 생각하고 토론하는 사회과학 세미나 모임입니다. 그렇지만 역시 젊은 대학생들이 뭉쳐서 세미나만으로 열정을 모두 표출할 수는 없겠지요. 토론을 통해 서로의 생각을 나누면서 지와 덕을 쌓기도 하지만, 정기적으로 엠티도 가고 모여서 영화도 보고 여러 가지 문화활동도 즐긴답니다.
앞만 달려야만 살아남을 수 있는 경쟁사회 속에서 ‘나’만의 문제가 아닌 내 주변의 문제를 돌아보고 생각 할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가진다는 것이 쉽지만은 않습니다.하지만 민사랑인들과 함께 이야기를 하다보면, 어느새 사회를 보는 시각이 넓어지고 생각하는 정도의 깊이가 하루가 다르게 깊어진 나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 나를 표현하는 것이 이 시대의 경쟁력입니다.
- 우리는 사회적인 동물입니다.
- 사회를 떠나서는 살 수 없습니다.
- 민사랑은 그 사회를 생각합니다.
- 민사랑은 ‘우리’를 생각합니다.
저희 민사랑 에서는 토론과 세미나를 통해 대학생에 걸맞는 사고력과 함께 다른이들의 말을 수용할 수 있는 능력도 길러 리더쉽을 쌓습니다. 게다가 같은 민사랑인들과 함께하며 딱딱한 토론뿐만이 아닌 서로의 감성도 나누며, 의미있는 대학생활을 즐깁니다.
-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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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희는 책 속에서 우리의 삶을 찾는 중국학부 문학 소모임 어머니입니다. '어머니'라는 소모임 이름에 대해 의문이 많이 드실꺼라 생각됩니다. 이 이름은 소모임 창단의 주최가 되셨던 선배님들께서 당시 막심고리-끼의 책 「어머니」에 감명을 받으시어 책의 이름을 따와서 지어진 것입니다.
저희 소모임은 순수 문학소모임으로 시작하여, 현재는 문학과 더불어 영화감상 활동도 하고 있습니다. 매주 한 번씩 모여서 하는 주요 활동에는 문학 세미나 조별 활동, 원작이 있는 영화 혹은 보고 싶은 영화 감상하기입니다. 함께 책을 읽고, 그에 대해 토론하는 思考하는 사람들이 모여 가족 같은 분위기를 이루는 것이 어머니의 자랑입니다.
- 매주 (목)요일 모여 조별로 책에 대해 토론
- 연 2회 문학 세미나 개최, 방학 중 모임
- 춘계, 추계 엠티
- 가까운 지역으로 영화보러 나들이
- 어머니는 온라인에서도 함께합니다 ♡ club.cyworld.com/deda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