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학전공주임 김갑년 교수
미래 100년을 개척하는 제2의 창학,
'창의교육-실용연구' 대학을 목표로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배움터
개척하는 지성의 산실,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GLOBAL RESIDENCE CAMPUS
독일학전공 홈페이지를 찾아주신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우리 독일학전공은 1980년 세종캠퍼스 창립학과인 독어독문학과로 시작하였습니다. 독어독문학과는 독일어를 비롯하여 독일어권의 문학, 어학, 문화, 역사, 정치 등을 폭넓게 공부할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그러나 교육환경의 변화로 전국의 독일 관련 학과는 1990년대 말부터 예전과 같은 위상을 유지하지 못했고, 그 결과 2002년 실용주의 파도 속에서 우리 학과는 학과명을 독일문화정보학으로 변경하였으며 학부제로 신입생 선발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2014년 학부제가 폐지되고 독일문화학과로 30명의 신입생을 선발하였지만, 2017년 우리 캠퍼스는 다시 학사구조개편을 단행하여 독일문화학과는 글로벌비즈니스대학 글로벌학부 독일학전공이라는 새로운 이름을 갖게 됐습니다.
이는 학문과 실용의 균형의 문제, 지방대학의 입학정원 감소의 문제, 졸업 이후 사회진출이나 취업에 있어 어려움을 겪는 문제와 결부되어 있으며, 학생의 위기와 교육의 위기를 조정하면서 해결할 수 있는 동시적 방안을 마련해야만 해결할 수 있는 문제입니다.
우리 독일학전공은 현실을 탓하며 주저앉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다음과 같은 계획을 가지고 새로운 독일학 창조에 앞장서려고 합니다.
우리 독일학전공은 “독일지역학 및 문화학”을 적극 수용하는 변화를 시도하였으며, 교수 가능한 신독일학 교육을 개발하여 교육의 기능과 역할을 확대하고 신독일지역학 교육을 통한 독일학과의 활성화 및 이상적인 인재양성의 현실화를 위해 노력을 하겠습니다.
또한 독일학전공은 독어독문학과의 체제를 크게 변화시키는 “독일지역학 및 문화학”을 적극 수용하는 변화를 시도하였으며, 교수 가능한 신독일학 교육을 개발하여 교육의 기능과 역할을 확대하고 신독일지역학 교육을 통한 독일학과의 활성화 및 이상적인 인재양성의 현실화를 위해 노력을 하겠습니다.
학과 발전을 성공적으로 이루기 위해 교수-학생-학부모-학교본부 사이의 긴밀한 협력체계와 학과 구성원 간 의사소통의 활성화를 통해 교수와 학생, 학부모, 졸업생 사이의 교류가 원활한 가족 같은 학과로 운영할 것입니다. 이를 통해 다양한 장학금 및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창출하고 학생들의 학습의욕을 고취하여 취업 가능성을 높여줌으로써 활기차고 경쟁력 있는 학과를 지향하려고 합니다.
이렇게 교육의 방향성과 교육내용의 질적 변화를 꾀하여, 위기의 극복은 물론 보다 미래지향적인 교육으로 전환하여 우리 독일학전공은 국내 최고의 독일 지역 학과로 거듭 나고자 합니다.
이는 학문과 실용의 균형의 문제, 지방대학의 입학정원 감소의 문제, 졸업 이후 사회진출이나 취업에 있어 어려움을 겪는 문제와 결부되어 있으며, 학생의 위기와 교육의 위기를 조정하면서 해결할 수 있는 동시적 방안을 마련해야만 해결할 수 있는 문제입니다.
우리 독일학전공은 현실을 탓하며 주저앉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다음과 같은 계획을 가지고 새로운 독일학 창조에 앞장서려고 합니다.
1) 교육과정을 어문학 중심에서 문화와 지역학 중심으로 전환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독일문화와 지역학 관련 강의개발을 하겠습니다.
2) 독일어 교육과 전공 교육을 더욱 강화하려고 합니다. 전공능력이 뒷받침되지 않은 지역전문가는 없습니다. 이를 위해 교환학생제도와 어학연수제도, 7+1 제도를 활성화 시키겠습니다.
3) 교육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이 학과의 경쟁력을 높이는 최선이라 생각합니다. 학사업무를 철저히 하겠습니다. 학생들이 대충해도 학점을 받을 수 있다는 생각을 버리도록 지도하고, 평가를 엄격하고 공정하게 하며, 수업결손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독일학전공은 “독일지역학 및 문화학”을 적극 수용하는 변화를 시도하였으며, 교수 가능한 신독일학 교육을 개발하여 교육의 기능과 역할을 확대하고 신독일지역학 교육을 통한 독일학과의 활성화 및 이상적인 인재양성의 현실화를 위해 노력을 하겠습니다.
또한 독일학전공은 독어독문학과의 체제를 크게 변화시키는 “독일지역학 및 문화학”을 적극 수용하는 변화를 시도하였으며, 교수 가능한 신독일학 교육을 개발하여 교육의 기능과 역할을 확대하고 신독일지역학 교육을 통한 독일학과의 활성화 및 이상적인 인재양성의 현실화를 위해 노력을 하겠습니다.
학과 발전을 성공적으로 이루기 위해 교수-학생-학부모-학교본부 사이의 긴밀한 협력체계와 학과 구성원 간 의사소통의 활성화를 통해 교수와 학생, 학부모, 졸업생 사이의 교류가 원활한 가족 같은 학과로 운영할 것입니다. 이를 통해 다양한 장학금 및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창출하고 학생들의 학습의욕을 고취하여 취업 가능성을 높여줌으로써 활기차고 경쟁력 있는 학과를 지향하려고 합니다.
이렇게 교육의 방향성과 교육내용의 질적 변화를 꾀하여, 위기의 극복은 물론 보다 미래지향적인 교육으로 전환하여 우리 독일학전공은 국내 최고의 독일 지역 학과로 거듭 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