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자·기계융합공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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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기계융합공학은 현대 산업의 기간 기술인 전기전자공학, 컴퓨터공학, 기계공학을 응용하는 최첨단의 센서, 반도체, 로봇 및 모빌리티 공학, 메카트로닉스, 바이오시스템 등을 다루는 융합학문이다.
고려대학교 전자·기계융합공학과는 1989년 개설된 이래 전자·기계 각 분야의 권위 있는 교수진을 축으로 교육과 연구를 주도하고 있으며 전자공학 및 기계공학의 핵심 분야를 연마하여 융합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인재의 산실로 인정받고 있다. 특히, 80퍼센트 대의 높은 취업률과 높은 대학원 진학률 등 취업과 학문 영역 모두 전자·기계 분야에서 단연 우리나라의 선구자로 꼽히고 있다.
고려대학교 전자·기계융합공학과는 BK21 사업단에도 선정되었으며 교수와 학생들이 힘을 합쳐 꾸준히 성과를 내놓으며 그 위상을 드높이고 있다.
전자·기계융합공학과 목표
전자·기계융합공학과는 인간의 편의를 제공하는 각종 전자⦁기계 융합 산업분야의 기술을 교육하여 지역, 국가, 그리고 사회의 발전에 기여하며 궁극적으로 인류에 공헌할 수 있는 올바른 윤리관과 직업관을 갖춘 지각 있는 인재를 양성하는 것에 교육목표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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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
- 전자·기계공학 분야의 필수 전문지식과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춘 실용적 공학도의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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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
- 세계화, 개방화의 물결 속에서 변화하는 시대에 대응할 수 있는 지적 생산성, 독창성, 지도력을 갖춘 경쟁력 있는 공학도 양성
이와 같이, 고려대학교 전자·기계융합공학과에서는 축적된 교육경험을 발판삼아 학생들의 미래를 준비시키고자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
전자·기계융합공학과 인재상
전자·기계 융합분야의 전문지식과 창의적 실무역량을 갖춘 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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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석적 사고
- 수학과 과학(물리)에 관심이 많으며 탐구심이 높아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문제해결 능력을 가진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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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융합 실용적 사고
- 하드웨어 제작 / 소프트웨어 개발 및 알고리즘 응용 등, 물리(공학) 영역에 탁월한 역량 보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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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의적 사고
- 문제해결을 위한 독창적 사고력을 가진자로 과학적 발명과 창작에 탁월한 역량 보유자
3단계 인재 양성 프로그램
전자·기계융합공학과에서는 체계적인 3단계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창의적이며 글로벌경쟁력을 갖춘 인재 양성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