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채
선 사랑채는 식품생명공학과에서 가장 오래된 소모임으로 지난날, 초기에는 학생운동의 중심에 있었고, 주로 과와 학교 문제에 대해 깊이 있게 토론해 왔다.
2000년을 끝으로 사라졌던 사랑채는, 2003년도에 다시 부활하여 새로운 사랑채 회장님과 총인원 24명으로, 매주 모여 영화관람과 독서 등을 통해 과 문제, 학교문제, 사회문제 등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을 하고 있다.
뗏목이 되기 위한 나무
현재 활동 중인 소모임 중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학과 내 행사에서 공연기획을 담당하고 있다.
대중가요를 기본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대학생이라면 꼭 한번 들어 봤을만한 민중가요 역시 문선과 함께 다루고 있다.
PUFA
식공과 최고의 축구 소모임 PUFA!
저희들은 축구를 사랑하는 모임으로써 축구 경기를 통해 같이 땀흘리며 선, 후배간의 정을 나눌 수 있는 장이 되고자 결성한 소모임이다.
현재 매주 한번씩 게임을 갖고 있으며 다른 과와의 친선 게임도 추진 중이다.
식공인들의 체력증진 및 단결력은 우리 PUFA에서 !!!
A.M.S
식품생명공학과에 소속되어 있는 농구소모임인 AMS는 Attack is My Style의 줄임말로써 공격농구를 추구하는 팀의 컬러를 부각시킨 이름이다.
08년에 만들어진 AMS는 남,여,학번 구분없이 농구를 좋아하는 학생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만들어진지 얼마되지는 않아 뛰어난 실력을 갖고 있지 않지만 그 열정만은 어느팀도 부럽지 않은 고대 최고의 농구소모임이다.
매주 1번의 정기적 농구모임을 갖고 있으며 그외 1~2번 정도 비정기 농구모임을 한다. 학기중 열리는 교내 농구 대회에 출전하고 있으며 앞으로 더 많은 시합에 나가 승리 할 것을 기원하며 농구에 관심과 열정이 있는 학생이라면 언제든 AMS의 문을 두드려 주길 바란다.